친환경에너지 전시



청정에너지 체험시설(풍력, 태양광발전)




4401. 풍력발전

○ 풍력발전은 자연상태의 무공해 에너지원으로 현재 기술로 대체에너지원 중 가장 경제성이 높은 에너지원으로써 바람의 힘을 회전력으로 전환시켜 발생되는 전력을 전력계통이나 수요자에 직접 공급하는 기술이다.




4401.1. 특징

○ 풍력발전 시스템은 무한정의 청정에너지인 바람을 동력원으로 하므로 기존의 화석연료나 우라늄 등을 이용한 발전방식과 달리 발열에 의한 열공해나 대기오염 그리고 방사능 누출 등과 같은 문제가 없는 무공해 발전방식이다.

○ 풍력발전 시스템은 구조나 설치 등이 간단하여 운영 및 관리가 용이하고 무인화 및 자동화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에 도입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풍력발전기는 설치하는 대상 지역의 바람 세기와 성질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바람의 세기가 약 4m/s 이상인 곳에는 풍력발전기를 세울 수 있는데, 바람은 공중으로 올라갈수록 강하게 불기 때문에 바람이 약한 곳에도 풍력발전기를 높게 세우면 전기를 생산하기에 충분한 바람을 얻을 수 있다.




4402. 태양광발전

○ 태양광 발전은 우리 인류에게 적어도 앞으로 50억년 이상 무료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태양광 발전에 관한 기술개발이 최근 급속히 진보해 우리들의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자계산기, 전자시계를 비롯 무인등대, 무선전신 중계기지의 전원, 인공위성의 주전원, 개인주택용 전원 등으로 널리 쓰여지고 있다.

○ 태양광 발전은 입사되는 태양복사 에너지가 전혀 경비를 들이지 않는다는 본래의 장점 이외에도 반도체인 태양전지의 양자광전효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열에너지를 매개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동부분 없이 조용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공해 없이 전기에너지를 일으키는 청정에너지 발생법이다.

○ 그러나 태양전지는 비, 눈 또는 구름에 의해 햇빛이 비치지 않는 날과 밤에는 전기가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사량의 강도에 따라 균일하지 않은 직류가 발생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수요자에게 항상 필요한 전지를 공급하기 위하여 모듈을 직·병렬로 연결한 태양전지 어레이(array)와 전력 저장용 축전지(storage battery), 전력 조정기(power controller) 및 직·교류 변환장치(inverter)등의 주변장치로 구성된다.




4500. 친환경요소의 예















본 시설물은 태양광과 풍력 박전을 이용해 계류물을 돌리고 수차를 이용해 수력발전을 볼 수 있는 시설로 제작되었다.






학교숲 조성 방식

2013 대산중 학교숲 조성

2012년도 대전충남권 학교숲 선정학교인 대산중학교 학교숲 조성이 5월 10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4월 13일 부터 조성지에 흙을 받아 복토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학교숲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흙이 부족할 경우 복토를 합니다. 
복토를 할 경우에는 기존 수목의 뿌리 부분이 복토가 많이 되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사진에도 보면 기존 수목 부분에는 복토가 적게 되어 있습니다. 

대산중 학교숲 복토 1
복토 후 정비하는 모습니다. 
인력으로는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중장비를 이용해서 처리 합니다. 
중장비 이용 시 
마운드의 형태를 잘 말해줘야 합니다. 
 맘처럼 나오기가 힘들대도 많지만 최대한 물길과 깆노 수목 복토 등에는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대산중 학교숲 복토 2
판석을 깐 후에는 잔디를 작게 잘라서 넣어 줍니다. 
그러면 틈사이에 흙이 쓸려 내려가지 않아서 판석이 뒤뚱거기는게 적어집니다. 
물론 보기에도 좋고요. 
대산중 학교숲 조성 중 1
지주목은 다 세워 주시는게 좋습니다. 
작은 나무 큰 나무에 따라 지주목의 크기도 틀려지고 방식도 틀려집니다. 
알맞은 방식을 사용하시면 될것으로 보이는데... 
한 가지 주의 하실 것은 지주목과 나무가 직겁 닫게는 하지 많아야 합니다. 고정 되는 부분에 고무나 녹화 마대를 꼭 넣어 줘야 합니다. 

대산중 학교숲 조성 중 2

조성 되고 중요한 것은 물을 잘 주는 것입니다.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게 
학교에서 적절하게 물을 잘 준다면 나무도 잘 살고 숲도 잘 가꿔 질 것입니다. 


대산중 학교숲 조성 후 1

일반적으로 계단은 2단 이상 놓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1단은 잘못 하면 평지로 인식해서 넘어 질 수가 있습니다. 

조성 후 2

테크 조성 후

병충해 방제

병충해 방제

병 해

소나무녹명
○ 피해수종 : 소나무류, 잣나무
○ 병 징 : 잎에 황색의 작은 주머니가 생기며 그 부위는 퇴색되어 고사되며, 아래로 늘어짐, 봄에 발병함
○ 방 제 법 : 5월 하순과 9~10 월에 4 ~ 4식 석회보르도액이나 다이센수화제를 2주 간격으로 살포

. 향나무 녹병
○ 피해수종 : 향나무류
○ 병 징 : 4~5월경에 잎표면 또는 잎과 잎 사이에 혓바닥 모양의 돌기가 형성된다. 이 돌기는 병원균 덩어리로 물기를 흡수하면 한천과 같은 모양이 됨
○ 방 제 법 : 4~7월 사이에 4 - 4식 석회보르도액이나 다이센수화제 800배액을 여러 차레 살포

가지마름병
○ 피해수종 : 삼나무, 편백, 화백, 향나무
○ 병 징 : 가지가 마르며 고사
○ 방 제 법 : 6~7월에 다이센 800배액을 살포

희가루병
○ 피해수종 : 사철나무, 배롱나무, 동백나무, 단풍나무 등
○ 병 징 : 수간 및 가지에 흰가루가 발생되며 고사
○ 방 제 법 : 톱신 1,000배 또는 벤레이트 1,500배액을 봄과 여름에 걸쳐 여러 차례 살포

 충 해

흰불나방
○ 피해수종 : 대부분의 활엽수
○ 가해상태 : 1년에 2~3회 발생하며 유충이 잎을 갉아먹고 초기에는 실을 토하며 잎에 막을 치고 그 속에 모여 살지만 4령기 이후에는 실을 토하지 않고 나무전체에 흩어져 엽액만 남기고 잎을 모조리 갉아먹음
○ 방 제 법 : 슈리사이드 1,000배액을 부화직후 군서생활에서 분산하기 시작하여 잎을 가해하기 시작할 때 살포

희양목명나방
○ 가해상태 : 유충때 실을 토하여 희양목의 잎을 묶어놓고 그 속에서 잎을 식해
○ 방 제 법 : 유충의 발생초기에 다이메크론 또는 디프유재를 살포

진딧물, 응애류
○ 다이케크론 1,000배액 또는 테디란 800배액을 발생초기에 약액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고루 뿌린다.


 약제살포시 유의사항
○ 약제를 살포할 때는 고무장갑,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하여 안전을 기한다.
○ 바람이 부는 방향에서 살포하여 몸에 약이 묻지 않도록 유의
○ 약이 몸에 묻으면 비누로 빨리 씻어야 한다.
○ 약의 희석배율을 준수하여 농도가 짙어지지 않도록 한다.
○ 작업 중에는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한다.
○ 약을 한곳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뿌릴 것이며 잎의 앞, 뒷면과 잔가지에도 약이 고루 살포되도록 한다.
○ 기온이 높아지면 약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니 바람이 없는 날 오후에 뿌리는 것이 좋다.
○ 사용하고 남은 약은 구덩이를 파고 묻어버리고 원재는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
○ 사용한 기구는 잘 씻어서 보관
○ 약을 뿌리다가 중독을 일으켰을 때는 빨리 옷을 갈아 입히고 단추를 풀어 안정시키며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눕혀놓고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잠복소 설치
○ 짚 또는 거적 등으로 수간을 감아서 월동하기 위해 내려오는 유충을 유인하여 그 속에서 고치를 지어 월동하게 한 다음 불에 태워 죽이는 방법으로 10월 상순경에 지상 1.5m 내외 높이로 설치하고 2월 중에 제거하여 불에 태움


자연형 수질정화 시스템

수질정화

수질정화 시스템
○ 대도시의 하수처리장과 같이 에너지 및 기술집약적 정화공법의 적용이 곤란한 지역, 예를 들어 농촌지역, 상수원 보호구역 또는 도시구역내에서도 관거 미보급지역, 개별처리가 필요한 지역 또는 경관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에서는 식물이 가지는 정화기능을 활용한 수질정화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이 높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식물을 이용한 기존 및 신개념의 수질정화기법의 개발사례를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 식물을 이용한 수질정화법은 시설비 및 유지관리비가 저렴하고 운전관리가 용이한 에너지절약형 처리기술이다. 또한 식물의 질소˙인 흡착 및 흡수에 의한 정화뿐만 아니라 수중의 식물체 표면에 부착한 생물군이 유기물의 분해나 제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 미국에서는 질소 및 인의 방류수 수질기준 강화에 따라 우주항공국(NASA)이나 환경보호국(EPA)을 중심으로 각 주에서 부엽식물(浮葉植物) 및 추수식물(抽水植物)을 이용한 고도처리시설이 가동되고 있다. 또한 독일, 영국 및 스위스를 위시한 유럽의 여러나라와 가까운 일본에서도 식물을 이용한 인공습지에 의한 수질정화가 실시되고 있다.

처리공법 및 정화효과
○ 식물을 이용한 수질정화기법은 적용형태에 따라서 습지형, 수로형, 부표형으로 구분되며, 흐름방식에 따라서는 지표면흐름방식(FWS), 침투흐름방식(SF)으로 구분할 수 있다.
○ 표면흐름방식은 배수를 토양표층에 유입시켜서 토양 및 수생식물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침전이나 생물막에 의한 분해를 통해 수질을 정화하며, 처리수는 토양표층에서 배출된다.
○ 한편 침투흐름방식은 배수를 수생식물의 뿌리가 있는 토양내부에 유입시켜서 토양이나 뿌리부분에서 여과나 흡착 등의 물리˙화학적 과정과 뿌리에 부착된 미생물에 의한 분해를 통해서 수질을 정화하며, 처리수는 토양 하부에서 배출된다. 갈대를 식재한 경우 침투흐름방식이 표면흐름방식에 비해 수질정화 효과가 월등히 높다.

수질 정화 시스템 설치
○ 수질 정화 시스템은 수로형, 저류 연결형으로 구분한다.

수로형
○ 수질정화용 수생식물을 연속적으로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정화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 먼저 수로로 만들 지역에 방수처리를 약 1m 내외로 한다. 학교 여건과 현황에 따라서 조절이 가능하다.
○ 방수처리한 후 영양분이 적은 심층토와 굵은 모래를 포설한다.
○ 수생식물을 도입한다. 수생식물은 공해에 강하고 수질 정화 기능이 큰 식물을 식재하여 정화기능을 높인다.

저류연결형
○ 수질 정화용 수생식물을 기능별 수종별로 분류하여 저류조에 식재하고 유수를 통과 하는 방식이다.
○ 각 수종들이 혼합되지 않고 분류 되어 있어 정화과정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 방수처리한 저류조를 연결한다. 저류조의 크기와 갯수는 학교 현황과 여건에 맞추어 설치한다.
○ 연결후 양분이 적은 심층토와 굵은 모래를 포설한다.
○ 수생식물을 도입한다. 수생식물은 공해에 강하고 수질 정화 기능이 큰 식물을 식재하여 정화기능을 높인다.

수생식물

수생식물의 정의
○ 수생식물이란 토양이 물 속에 잠겨 있는 환경 속에서도 살 수 있는 식물로서 식물체의 줄기나 뿌리 그리고 잎 부분에 공기를 함유하도록 특수한 구조를 가진 식물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 오랜 시간 계속되는 침수는 식물의 생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나 어떤 식물들은 일정시간 침수에도 생존에 지장을 받지 않고 더욱 잘 자라난다거나 침수의 환경에서 살아가기에 적합한 특수한 구조를 가진 형태를 갖게 되었다. 물풀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 친근한 이 식물집단은 체내에 통도조직이 발달되어 물에 쉽게 뜨거나 뿌리가 물 속에 완전히 잠긴 상태에서도 공기의 순환을 가능하게 하여 식물체가 죽지 않고 살 수 있다.

수생식물의 형태와 특징
○ 수생식물이 습지에서 하는 역할은 꽃을 피우는 여러 식물들로 인하여 습지를 아름답게 하며, 오염된 물을 정화하고, 수변부의 침식을 억제하며, 어류와 조류에게 안전한 서식처를 제공할 뿐 아니라, 먹이로도 이용될 수 있다. 
○ 이러한 수생식물(물풀)은 생태형에 따라 일반적으로 4분류군으로 나눌 수 있다.
침수식물 : 저토에 뿌리를 내리고 식물체 전체가 물 속에 잠긴채 생활을 하는 분류군으로 말즘, 검정말, 줄말, 물수세미 등과 식충식물로 잘 알려진 통발류가 이에 속한다.
부수식물 : 뿌리를 비롯한 몸 전체가 물 위에 떠서 물결에 따라 이리 저리로 떠다니면서 생활하는 분류군으로서 개구리밥, 좀개구리밥, 생이가래, 자라풀 등이 이에 속한다.
부엽식물 : 부수식물과 비슷하게 보이나 줄기가 길어서 뿌리를 저토에 내리고 있는 것이 다름. 이들은 또한 긴 줄기로 인하여 대개 물속에 잠기는 잎(수중엽)과 물 위로 뜨는 잎(부엽)의 형태가 상이한 두 종류의 잎을 갖는 것도 있음. 가래류를 비롯하여 마름류, 가시연꽃, 어리연꽃 등의 연꽃류가 대표적인 식물이다.
정수식물 : 저토에 뿌리를 내리고 몸체를 물 위로 드러내는 형태를 한 이 식물군은 본 수생식물 분류군중 수심이 낮은 수변부의 가장자리를 장식함. 우리가 잘 아는 갈대, 부들류, 고랭이류, 줄을 비롯한 바닷가에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칠면초, 해홍나물, 퉁퉁마디 등 많은 식물들이 이에 속하여, 수생식물의 4분류군 종 수가 가장 풍부하다.
교육적 효과
○ 갖가지의 수생식물이 만발한 지역은 그 자체로 생물교육이 된다. 또한 책으로만 볼 수 있었던 수서곤충 및 조류와 어류의 서식처가 되므로 자연 학습 효과와 더불어 아름다운 꽃과 나비, 잠자리 그리고 물고기가 노니는 모습은 흡사 화폭 속의 풍경화를 연상하게 하는 아름다운 장면으로 보는 이에게 안정을 주는 등의 심미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렁이 사육장

지렁이 사육장
○ 지렁이를 비롯한 습지 동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추어 사육하고, 이들의 생육 환경 특성을 관찰하도록 한다.
○ 사육장 설치
○ 땅을 30cm 정도 파고 흙을 깔아 준 뒤 가마니를 2겹 정도 덮어 준다(이때 흙은 채집 장소와 같은 환경의 것으로 준비하도록 한다).

지렁이 채집
○ 서식 환경 : 오염되지 않은 땅에 햇빛이 들지 않고 습기가 많으며 유기물이 많은 곳에 산다.
○ 두엄 부근, 하수도 부근, 산길 부근, 부추밭 등에서 위와 같은 환경이 맞으면 볼 수 있다. 채집 지역의 생활 환경에 따라 다른 종류의 지렁이를 볼 수 있다.
○ 채집 방법 : 삽으로 흙을 파엎어 찾아내되 지렁이의 몸이 잘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지렁이를 구하기 힘든 도시지역에서는 이끼를 담은 숨구멍이 있는 용기에 담겨 있는 지렁이를 낚시점에서 구입하면 10일 정도까지는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때 지렁이의 크기는 생김새, 환대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정도의 것으로 한다.

지렁이 사육
○ 채취한 지렁이를 사육장에 넣으며, 양옆에 벽돌을 쌓아 도망가지 않도록 한다.
○ 지렁이 먹이가 마르는 일이 없도록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준다.
○ 양식 지렁이를 구입하여 사육하고자 할 때 지렁이 먹이로는 우분과 제지 슬러지를 발효시킨 것을 배합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 지렁이는 깨끗할 뿐 아니라 우리 생활에 유익한 생물임을 주지시켜 관찰하는데 혐오감이 없도록 한다.

활 용
○ 지렁이를 교실로 공급하여 지렁이의 생김새, 움직임 등을 관찰한다.
○ 자율 탐구 등 계속적인 관찰을 하고자 할 때, 지렁이 사육을 하면서 지렁이의 한해살이 등 변화 과정을 조사할 수 있다.
○ 채집지역에 따른 지렁이의 종류를 환대 모양 (말안장 모양, 반지 모양), 강모의 수(9개 이상, 8개의 강모가 근접한 것과 떨어진 것), 체절수 등에 의해 나누어 볼 수 있다.
○ 이때 지렁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증류수에 에테르를 20% 정도 섞어 마취시킨 후 관찰하도록 한다.
○ 책가방 없는 날이나 과학반에서 야외 학습으로 지렁이 집모양을 수지(Resin)로 만들어 보아도 좋을 것이다.
○ 지렁이는 항암, 항균제 및 해열 진통제, 간치료제 등 의학, 식품에 이용은 물론 화장품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 지렁이 분뇨는 산성 토양을 중화시켜 토양을 개량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식물에 필요한 양분을 다량 함유하여 작물에 대한 증수 효과가 있다.
○ 지렁이 분뇨는 계분이나 토분과 달리 냄새가 없어 아파트 등 실내에서 화분 재배시 가정 원예용 배지로 이용된다.

퇴비 생산 및 재활용

 퇴비처리장(Compost system)

4101. 콤포스트 장(퇴비 생산 및 재활용)
○ 잡초·낙엽 등을 퇴적하여 부숙(腐熟)시킨 비료를 통칭하는 곳으로서 학교숲내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이용하여 토양을 개량하고 친환경적인 비료를 생산하는 장소로서 음식물 쓰레기, 숲 가꾸기 부산물 등을 재활용 처리하는 장소이다.
○ 계절에 따라서 재료를 입수할 수 있는 것은 다르지만 만드는 재료는 낙엽(침엽수 제외), 가마니 부스러기, 잡초, 생활 쓰레기, 볏짚, 풀, 작물의 찌꺼기 등이 있다.
○ 이것들은 조금씩 모아서 임시로 쌓아 둔다. 모은 순서대로도 되지만 가급적 날풀과 마른 식물을 엇갈리게 쌓고, 음식물의 찌꺼기들을 이 사이에 섞어 넣는다. 
○ 임시 쌓기의 무더기로 노천에 방치해 두어도 되지만 어느 정도 모인 다음에는 정식 쌓기를 한다. 야적해 놓은 재료는 그냥 방치해 놓아도 언젠가는 자연 발효되어 아래쪽부터 흙에 가까운 퇴비가 만들어지지만, 비바람에 노출되어 양분이 적어지는 외에 퇴비로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 효율적으로 많은 양분을 지닌 퇴비를 만들기 위해 쌓아올리기, 뒤집기를 되풀이하는 방법을 취한다. 재료를 잘 밟아 놓는다. 청초가 많을 때는 가볍게, 건초가 많을 때는 잘 다져 밟은 상태에서 30cm 두께로 한다.
○ 그 위에 석회나 깻묵 등의 첨가물을 얹는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물의 양으로, 낙엽이나 볏짚부스러기만일 깨는 밑에서 물이 스며나올 정도로 물을 준다. 그 적절한 물의 가감은 첫번째 뒤집기 때의 상태로 판단하고 기억해 둔다.

4102. 정식 쌓기
○ 3~4일 후가 되면 발효열로 인해 퇴비는 평균해서 60~70℃ 정도가 되지만 2주일 후에는 다시 온도가 내려간다.
○ 여기서 첫 번째 뒤집기를 한다. 뒤집기를 하는 장점은 산소를 공급하고 수분조절을 하여 발효를 촉진시켜 재료를 고르게 하는데 있다. 이때, 수분이 많은 곳과 적은 곳을 뒤섞고, 수분이 많아 너무 축축하면 흙이나 퇴비 재료를 더 넣고 너무 적으면 물을 보충한다.
○ 다시 비닐을 덮어 두면 2일 후에는 온도가 올라가고, 그 후 2주일마다 그 일을 되풀이 하면 열의 상승은 없어진다.
○ 완성된 퇴비는 덮어 놓아 양분이 빗물 등에 의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 퇴비는 원칙적으로 완숙된 것을 쓴다. 미숙한 것이거나 날 것을 넣고 곧 작물을 가꾸면 전반적으로 병충해에 걸리기가 쉽다. 흙 위에 놓는 것이라면 미숙한 것이라도 무방하다. 또한 고구마나 감자, 토란 등은 그다지 만감하지가 않아, 짚이며 청초를 그대로 사용해도 거기서 나오는 열을 이용하는 수도 있다.

4103. 퇴비의 사용법
○ 부엌에서 나오는 찌꺼기나 쓰레기는 그 처리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처리되고 있다. 흙에서 얻은 것을 다시 흙에 돌려 보내는 활동이 콤포스트 장이다.
○ 날 찌꺼기 중에는 어분 대신이 되는 생선찌꺼기나 석회비료와 같은 작용을 하고 계란껍질 등, 퇴비에 넣으면 좋은 것이 많이 있다. 소금기가 많은 것을 제외하면 어떤 것이라도 쓸 수가 있다.

4104. 콤포스트 장 설치
○ 콤포스트 장은 숙성되는 과정에서 높은 열과 영양분이 소실될 수 있으므로 규정된 장소가 필요하다.
○ 콤포스트 장은 경관에 반하는 장소가 될 수 있으므로 주변 상황과 조화가 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다.
- 퇴비상자
- 재료 : 방부목(50x100mm),  철물 원형목재, 합판 등
- 규격 : 1,000x1,000mm 목재 상자

생태연못 시공사례(수원 상률초등학교. 2005)


 생태연못 시공사례(수원 상률초등학교. 2005)

3601. 사례연못 개요
○ 학교위치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142-22 상률초등학교
○ 부지현황 : 교사동 뒤편 공터 가로 25m x 세로 15m의 삼각형모양 자투리땅

                                (2005.3. 조성전 부지현황)

○ 공사진행 : 기본계획 및 설계 1개월
              계약 및 시공 2개월(50일)
○ 연못 유형 및 특징 :
              조성규모 - 중규모(연면적 약 100m2)
              주변환경 - 건물후면 자투리땅, 주변녹지 없고 고립된 부지
              조성목표 - 수경관 연출 + 자연교육 장소 제공
              조성특징 - 생태적 방수재(PVC타포린)를 이용한 방수와 식생토 및 수생생물 도입을 통한 생태연못 실현
                       - 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와 물리적 순환 및 필터링 시스템을 동시에 도입하여 수질 관리 
○ 도입시설 : 가로 10m x 세로 8m의 생태연못
              전장 12m의 자연형 계류 및 낙차 1.5m의 폭포
              면적 20m2의 생태연못 관찰데크와 휴게의자
              정화시스템, 순환시스템 및 자동급수 시스템
              30cm 두께의 식생토 도입과 수생생물, 30~70cm의 다양한 수심
3602. 기본계획





그림 59 생태연못 기본계획도


3603. 조성과정




1. 기반조성공정



- 연못조성에 지장이 되는 지장물 제거 및 수목 이식

- 정지작업 및 기초터파기




2. 연못터파기 및 석축공정


- 연못 완성수위 측량

- 연못터파기 및 주변성토부 석축 및 마운트 조성



3. 연못원지반 다짐공정




- 연못 완성후 수압, 토압에 의한 기반침하 방지위해 원지반 다짐



4. 강모래 타설공정



- 연못방수재 보호위해 강모래 20cm 이상을 바닥면에 고루 타설



5. 강모래 다짐공정

- 연못 바닥면 깊이 및 구배 조절

- 연못완성후 수압에 의한 기반침하 방지위해 2차 다짐 실시



6. 보호재 설치공정



- 방수재 포설전에 방수재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재 설치






7. 방수재 포설공정


- 방수재 종류

PVC타포린(두께 0.6mm)

- 방수재 크기(12X12m)

연못바닥면적+식생토깊이+연못수위+주연부면적+여유분


8. 방수재 보호공정


- 방수재 포설후에 이후의 작업으로 인한 방수재의 훼손 방지위해 2차 보호재 설치



9. 각종 전기배선 및 배관, 시스템 설치공정


- 정화 및 순환장치, 자동급수 장치 등 각종 전기 시스템 설치

- 물순환 및 폭기를 위한 펌프시스템 설치



10. 연못 계류 및 폭포 조성공정



- 자연형 계류와 폭포를 조성

- 물의 순환과 폭포의 낙차를 통한 물에 산소공급



11. 식생토 도입공정






- 생태연못의 기능을 위해 식생토 30cm 이상 바닥면에 고루 포설

- 침하방지를 위해 바닥면 다짐



12. 연못계류 및 호안 조성공정


- 완성된 계류와 폭포에 연못의 호안을 자연스럽게 연결

- 생태성 보장위해 안식각을 유지하며 메쌓기로 호안을 석축

- 수생과 육상생태계의 전이지대역할을 위해 식생토 도입





13. 연못 외관정리 및 마무리공정


- 방수재 등의 처리와 각종 시스템 연결 및 시험





14. 연못 주변부 식재 및 관찰데크 설치공정


- 연못 주변의 마운트 부위와 후면에 식재를 통해 경관처리

- 연못생태계의 관찰을 위한 관찰데크 설치

- 데크의 일부분은 연못안으로 돌출시켜 순환, 정화시스템의 노출을 가려주고 연못에 그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치





15. 완성된 생태연못 전경(2005. 5.)






- 자연형 계류를 따라 흐른 물이 폭포를 통해 연못으로 유입되고 이 물이 다시 데크아래 설치된 정화시스템을 통해 계류로 공급

- 연못의 정화는 수생생물과 정화시스템이 동시에 수행